대원 CTS의 HDD A/S에 대해 성토한지 얼마나 되었다고(참조) 짜증 폭발하는 일이 또 생겼다
이번엔 택배사인 한진택배
중고로 산 HD4850 그래픽카드가 갑자기 화면이 완전 난장판이 되길래 유통사에 A/S를 보냈는데,
이번엔 2D는 멀쩡한데 3D에서 부분부분 화면이 깨지는 증상이 발생했다.
즉, 불량으로 교체=-=; 여기까지가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벌어진 일.
좀 열이 받았지만 그거야 한 번 쯤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
(전원부 캐퍼시터 몇개에 찍힌 자국이 있었지만 그거야 배송 중 쿨러가 들썩이며 쿨러핀이 찍어버렸을 수도 있고... 뭐, 맞춰봤더니 쿨러핀 모양이랑은 좀 달랐지만( --)
유통처에 다시 문의해보니 한진택배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바로 한진택배를 불렀다.
그게 금요일.
그리고 다음날인 토요일.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뭐, 토요일에다가 하루쯤 지나는 거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별 생각 않고 넘겼다.
다음주 월요일.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혹시 어떻게 됐나 싶어서 고객센터로 전화한 것이 아마 오후 5시 쯤.
'알아보고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 전화 오겠지.
그리고 50분 뒤...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다시 전화해보니 또 확인해서 연락주도록 하겠덴다.
공문까지 띄웠다고 하니 믿었다.
...퇴근 시간인 밤 10시 반이다. 퇴근해야지
다음날인 화요일 오늘.
그래도 설마 오늘은 오겠지 싶어서 기다렸다.
오후 3시.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내 휴대폰도 나름 스마트폰인데 시계 취급하니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
전화를 해보니 또 연락 주겠댄다
그래픽카드 유통사에 연락해서 한진택배 안온다고 하니 다른 택배로 보내라고 해서 일단 다른 택배를 불렀다.
그냥 처음부터 그 말을 해줬으면 직접 우체국에 가서라도 부쳤을 거 아냐... 열 받는다.
일단 다른 택배사에 연락했다.
오후 4시 45분.
...양치기도 이만하면 수준급이지. 아니면 내가 빙다리 핫바지이거나.
다시 전화를 걸었다. 지점쪽에서 연락 주도록 했다고 매번 듣던 말을 반복한다.
오후 4시 55분.
왠일로 전화가 왔다. 근데 지점쪽이 아니라 아까 전화했던 상담원이다.
상담원이 직접 가지러 올 것도 아니면서?
혹시나 보상같은 건 있냐고 물어봤다.
어차피 택배비야 착불이니까 내 알 바 아니었고, 그래픽카드 유통사는 이미 문 닫는 시간이라 당일 배송은 퀵이라도 무리인 시간이다
...없댄다.
오후 5시 10분.
드디어 지점쪽에서 전화가 왔다. 조금만 있으면 가지러 온덴다.
그 말 믿어줘야 하니?
원인을 물어보니 토요일은 주문표를 안가지고 갔다고 하고,
월요일은 새로운 직원의 미스로 주문표를 다른 쪽 배달지역으로 넘겼다고 한다.
그 말 믿어줘야 하니?
어제 연락은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연락 받고 배달원한테 연락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연락 됐는지 확인은 했냐고 물어보니까 일일히 다 해줄 수가 없단다
오늘로서 3일째가 되는 주문인데?
여기까지 하고 택배원 오면 그쪽에 말하겠다고 분노 게이지 MAX 상태로 전화를 끊고 연구실로 들어왔는데
어라... 택배가 없다=-=;
달랑 송장 하나만 남겨져있다.
지점쪽에 열 내고 있을때 스리슬쩍 들어와서 택배 가져갔다... 아 놔...
대질심문좀 해서 지점에서 짓말하는지좀 알아보려 했건만...
총 전화 시간만 약 1시간. 거기다가 다른 택배사에도 주문 취소 넣어야 한다...
아 놔... 진짜 욕이 터져나오는데...
어디 내일까지 그래픽카드 유통사에 배달 들어가는지 보고
이번주 내로 돌아오는 지 봐야지...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는 택배원은 단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
지점에서는 오늘 막바지에서야 연락왔다.
대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 수가 없는 가운데 소비자만 답답할 뿐...
아무리 막장 택배들을 경험해봤지만 아예 가지러 오지도 않는 건 또 처음이다.
...화가 풀리질 않는다.
ps. 엄청 열받은 상태라 애써 자제한다고 했지만 폭력적인 표현이 들어있을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ps2. 이런 경우 소보원 같은 데에 신고 가능한가요? 회사 내부적으로 징계 먹였다고 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외부적으로 크리 먹여서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번엔 택배사인 한진택배
중고로 산 HD4850 그래픽카드가 갑자기 화면이 완전 난장판이 되길래 유통사에 A/S를 보냈는데,
이번엔 2D는 멀쩡한데 3D에서 부분부분 화면이 깨지는 증상이 발생했다.
즉, 불량으로 교체=-=; 여기까지가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벌어진 일.
좀 열이 받았지만 그거야 한 번 쯤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다.
(전원부 캐퍼시터 몇개에 찍힌 자국이 있었지만 그거야 배송 중 쿨러가 들썩이며 쿨러핀이 찍어버렸을 수도 있고... 뭐, 맞춰봤더니 쿨러핀 모양이랑은 좀 달랐지만( --)
유통처에 다시 문의해보니 한진택배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바로 한진택배를 불렀다.
그게 금요일.
그리고 다음날인 토요일.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뭐, 토요일에다가 하루쯤 지나는 거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별 생각 않고 넘겼다.
다음주 월요일.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혹시 어떻게 됐나 싶어서 고객센터로 전화한 것이 아마 오후 5시 쯤.
'알아보고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 전화 오겠지.
그리고 50분 뒤...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다시 전화해보니 또 확인해서 연락주도록 하겠덴다.
공문까지 띄웠다고 하니 믿었다.
...퇴근 시간인 밤 10시 반이다. 퇴근해야지
다음날인 화요일 오늘.
그래도 설마 오늘은 오겠지 싶어서 기다렸다.
오후 3시.
...안 온다. 아무런 연락도 없다.
내 휴대폰도 나름 스마트폰인데 시계 취급하니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
전화를 해보니 또 연락 주겠댄다
그래픽카드 유통사에 연락해서 한진택배 안온다고 하니 다른 택배로 보내라고 해서 일단 다른 택배를 불렀다.
그냥 처음부터 그 말을 해줬으면 직접 우체국에 가서라도 부쳤을 거 아냐... 열 받는다.
일단 다른 택배사에 연락했다.
오후 4시 45분.
...양치기도 이만하면 수준급이지. 아니면 내가 빙다리 핫바지이거나.
다시 전화를 걸었다. 지점쪽에서 연락 주도록 했다고 매번 듣던 말을 반복한다.
오후 4시 55분.
왠일로 전화가 왔다. 근데 지점쪽이 아니라 아까 전화했던 상담원이다.
상담원이 직접 가지러 올 것도 아니면서?
혹시나 보상같은 건 있냐고 물어봤다.
어차피 택배비야 착불이니까 내 알 바 아니었고, 그래픽카드 유통사는 이미 문 닫는 시간이라 당일 배송은 퀵이라도 무리인 시간이다
...없댄다.
오후 5시 10분.
드디어 지점쪽에서 전화가 왔다. 조금만 있으면 가지러 온덴다.
그 말 믿어줘야 하니?
원인을 물어보니 토요일은 주문표를 안가지고 갔다고 하고,
월요일은 새로운 직원의 미스로 주문표를 다른 쪽 배달지역으로 넘겼다고 한다.
그 말 믿어줘야 하니?
어제 연락은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연락 받고 배달원한테 연락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연락 됐는지 확인은 했냐고 물어보니까 일일히 다 해줄 수가 없단다
오늘로서 3일째가 되는 주문인데?
여기까지 하고 택배원 오면 그쪽에 말하겠다고 분노 게이지 MAX 상태로 전화를 끊고 연구실로 들어왔는데
어라... 택배가 없다=-=;
달랑 송장 하나만 남겨져있다.
지점쪽에 열 내고 있을때 스리슬쩍 들어와서 택배 가져갔다... 아 놔...
대질심문좀 해서 지점에서 짓말하는지좀 알아보려 했건만...
총 전화 시간만 약 1시간. 거기다가 다른 택배사에도 주문 취소 넣어야 한다...
아 놔... 진짜 욕이 터져나오는데...
어디 내일까지 그래픽카드 유통사에 배달 들어가는지 보고
이번주 내로 돌아오는 지 봐야지...
연락을 준다고 해놓고는 택배원은 단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
지점에서는 오늘 막바지에서야 연락왔다.
대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 수가 없는 가운데 소비자만 답답할 뿐...
아무리 막장 택배들을 경험해봤지만 아예 가지러 오지도 않는 건 또 처음이다.
...화가 풀리질 않는다.
ps. 엄청 열받은 상태라 애써 자제한다고 했지만 폭력적인 표현이 들어있을 듯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ps2. 이런 경우 소보원 같은 데에 신고 가능한가요? 회사 내부적으로 징계 먹였다고 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외부적으로 크리 먹여서 확실하게 하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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