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isk Memory Stick Pro Duo 4GB, 일반(파란색 불투명)과 크리스탈 레드의 비교

PSP를 쓰는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혹은 MicroSD 컨버터를 사용하는 제품을 쓴다
(하나도 없다면... 참 신기해서 말도 못하겠다. 게임 세이브도 안되는걸...;;;)

보통 PSP와 같이 구입하는 메모리 스틱은 4GB의 크리스탈 레드의 반투명 제품인데
이 제품 전에 나온 일반 청색의 불투명 제품 또한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크리스탈 레드가 신형이므로 좀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 현실...

마침 4GB 소이 정품 파란색 메모리 스틱도 구했겠다, 두 가지를 비교해보았다


둘 다 SOI 정품이고 테스트에 사용한 프로그램은 HD Tune 2.54,
리더기는 저번 MicroSD 비교에 쓰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Dell의 LCD 모니터 2407WFP에 달린 멀티 리더기이다
하지만 규격이 일반 메모리 스틱이므로 SanDisk의 메모리 스틱 듀오 어뎁터를 이용하였다
(MicroSD, MiniSD, SD 컨버터처럼 크기만 크게 늘려주는 형식일 듯 하므로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둘 다 리더기에 연결한 상태에서 윈도우즈에서 포멧을 한 뒤에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한 가지 당부할 점은 저번에 비교했던 MicroSD의 결과와 절대적 비교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리더기가 같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규격에 따라 리더기의 지원 성능이 차이가 나고, 그것은 결국 테스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SanDisk Memory Stick Pro Duo 4GB Crystal Red >



< SanDisk Memory Stick Pro Duo 4GB (Normal Blue) >



[크리스탈 레드]
평균전송속도 10.4MB/sec
AccessTime 2.6ms
Burst Rate 7.1MB/sec

[일반 블루]
평균전송속도 11.0MB/sec
AccessTime 2.2ms
Burst Rate 8.0MB/sec



일반 블루가 크리스탈 레드보다 평균전송속도, 억세스 타임, 버스트 레이트 모두 앞서고 있다=-=;
하지만 CPU 사용률이 블루쪽이 더 높기때문에 그에 의한 오차범위 내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한 마디로... 즉...
내용물이 똑같다

현재 다나와 가격(소이 정품 기준)으로 크리스탈 레드가 25000원, 일반은 21900원
즉, 약 3000원의 가격은 오직 투명재질의 빨간 플라스틱 값이란 소리다;;;

현재야 3천원이지만 본인은 6만원 가까이 주고 크리스탈 레드를 샀었는데
그때의 가격 차는 이것보다 더 컸던 걸로 기억한다


게임용으로 다들 크리스탈 레드, 크리스탈 레드 그러다보니
왠지 속아넘어간 기분이랄까...


ps. 테스트를 끝나고 보니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무생각 없이 포멧한 덕분에
      메모리 스틱에 있던 PSP의 세이브들이 죄다 날아갔다=-=;
      세이브 백업을 보니 거진 반 년전....OTL

by 카르온 | 2009/05/03 04:55 | 전자기기 | 트랙백 | 덧글(1)

...끝난걸까...

10여 년 간 이어져 오던 이야기들
생을 부여하고자 노력했지만 그것도 거의 3년 전에 중단되었다

...바쁘니까. 그것은 구차한 변명

다만 인형들만이 남아있을뿐...


언젠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날이 올까...

by 카르온 | 2009/04/10 02:36 | 잡설 | 트랙백 | 덧글(0)

동방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꽤나 많이 알려진 동방 시리즈이지만
본인은 동방 시리즈라는 것이 있고 캐릭터들 그림만 몇몇 알고 있는 정도이다
...아니, ...였다가 맞겠지( --)
아무튼 동방쪽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상태

그런데, 며칠간 동방 동인지만을 골라서 읽어보았다. 게임은 하나도 안 건드렸다.

...주요 캐릭터들 모두 섭렵=-=;
덤으로 공식 설정들과 동인 설정들까지 대충 꿰어버렸다...( --)

TH1~5까지의 구작이야 거의 안쓰이기 때문에 그쪽은 패스

TH6 홍마향
TH7 요요몽
TH7.5 췌몽상
TH8 영야초
TH9 화영총
TH9.5 문화첩
TH10 풍신록
요기까지의 캐릭터들은 거의 다 이해

TH10.5 비상천
TH11 지령전
이 둘은 아직 파악을 제대로 못했다.
그나마 신작쪽에 가까워서 동인지가 전작보다 적은건지 ~( --)~

TH12인 성령전 정보도 공개가 된 상태


음... 홍마향부터 차근차근 한 번 해봐야겠지
탄막슈팅은 약한데 과연 할 수 있을려나( --)


그런데 저런 캐릭터들의 특성이나 관계를 동인지로 섭렵하다니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건가( --)

by 카르온 | 2009/03/10 02:48 | 노는 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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